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드랄 스태그헬름 (문단 편집) === 제1차 [[흐르는 모래의 전쟁]] === [[흐르는 모래의 전쟁]] 당시 [[퀴라지]]에 맞서 나이트 엘프 군대의 지휘를 맡아 훌륭하게 퀴라지의 진군을 저지하나, 그만 [[아들]] 발스탄 스태그헬름이 퀴라지의 거짓 퇴각에 말려들어 퀴라지의 맹장 라작스에 의해 잡히고 만다. 그 후 나이트 엘프 군대 앞에서 발스탄이 잔혹하게 처형되는데, 그중엔 판드랄 본인도 포함되어있었다. 아들이 눈앞에서 처형되는 충격을 못 이겨낸 그는 의욕을 잃고 군대를 퇴각시키고 만다. '''그리고 아들이 죽은 것을 계기로 판드랄은 조금씩 망가지기 시작했다.''' 이후 [[용의 위상]]의 [[위상의 후계자|후계자들]]이 가세하여 가까스로 퀴라지를 그들의 수도 안퀴라즈까지 몰아넣고 봉인한 후, 봉인의 열쇠인 [[흐르는 모래의 홀]]을 판드랄에게 넘겨주며 훗날 퀴라지를 물리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이 들면 [[봉인]]을 풀라고 조언하는데, 아들을 잃었다는 사실에 분노와 허탈감을 느낀 판드랄은 그 원인이 용군단이라고 생각하고는[* [[용군단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용군단]]에서 알게타르의 어느 청동용 강사에 의해 있었던 일이 더 공개되는데 당시 안퀴라즈 군단을 발견한 인물이 발스탄이며 퀴라지가 [[크툰]]의 도구라는 것을 모른 발스탄이 자유롭게 풀어줘 전쟁이 발생한 것이었다.] "더 이상 너희들과는 아는 척도 안하겠다!" 라면서 홀을 바닥에 던져 산산조각을 내버린다. 이후 용사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판드랄이 조각낸 홀의 조각을 모두 찾아 맞추기 위해 장대한 [[삽질]]의 여정을 걸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